17년 사고때 책임지고 김승영 나갔는데 나가는건 당연한 일이었음 ㅋ 근데 김승영 사장 자체가 바닥부터 단장 거쳐 사장으로 올라간 사람이고 냉정하게 따지면 두산 화수분 야구 만든 사람은 이 사람임 특히 여성팬들 중요성 알고 늘려려고 노력한 사람이고 ㅋㅋ
여튼 김승영 사장 있을때도 태룡이가 단장이었고 미친짓들 역시나 했었지만 이렇게까지 날뛰지는 못했었음 ㅋ 근데 김승영 나간뒤로 사장 자리에 다른 계열사 사람이 오는걸로 바뀌었는데 이러면서 태룡이 견제되는 사람이 프런트내에 전무함 사장으로 가지도 않고 무조건 단장으로만 계속 있는것도 자리 보전하는게 목적이어서 그런거 같음 문제 생기면 사장이 책임지고 나가면 되거든 ㅋㅋ 웃긴건 당시 김승영은 책임지고 사장에서 물러났는데 오씨 문제 그렇게 난리였지만 1,2군 선수단 관리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건 단장임에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