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가 걍 개인적으로 바라는거고, 그냥 바란다는건데 뭐라하는것도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의견만 밀어붙이고 고집있는 감독 케이스만 카리스마, 분위기 장악이라고 보는것도 이상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나 실력에 따른 믿음으로 인한 리더십을 안 떠올려주는거 보면 그냥 과거에 열라데여서그런가싶기도하고
세상이 강인권, ㄱㄱㅁ vs ㄹㅈㅎ 둘로만 나뉘어진것도 아닌데 왤케머라함 ㅠ
암튼 제발 내년에 웃고만싶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나 실력에 따른 믿음으로 인한 리더십을 안 떠올려주는거 보면 그냥 과거에 열라데여서그런가싶기도하고
세상이 강인권, ㄱㄱㅁ vs ㄹㅈㅎ 둘로만 나뉘어진것도 아닌데 왤케머라함 ㅠ
암튼 제발 내년에 웃고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