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지윤의 합류로 한화는 풍부한 포수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박상언 장규현 허인서가 일본 교육리그로 간 가운데 최재훈 이재원과 더불어 허관회 권현 이승현 한지윤이 대전에서 훈련하고 있다. 대전에 남은 포수만 총 6명. 김 감독은 포수 상황에 대해 "아주 넉넉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이들의 성장과 함께 만들어진 '포수왕국'을 기대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05483
한편 한지윤의 합류로 한화는 풍부한 포수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 박상언 장규현 허인서가 일본 교육리그로 간 가운데 최재훈 이재원과 더불어 허관회 권현 이승현 한지윤이 대전에서 훈련하고 있다. 대전에 남은 포수만 총 6명. 김 감독은 포수 상황에 대해 "아주 넉넉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이들의 성장과 함께 만들어진 '포수왕국'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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