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실 홈 경기 때 입는 유니폼과
6월 호국 보훈의 달에 착용하는 밀리터리 유니폼,
그리고 제 사인 모자를 기증합니다.
프로 입단 첫해부터 받은 많은 분들의 사랑에
저도 작은 정성으로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
김택연은 위아자 나눔위크에
친필 사인 유니폼 2벌과 모자 1개까지
총 3점의 기증품을 전달했습니다.
우리 망무리가 말을 예쁘게해 ദ്ദിʕ ⸝⸝ʚ̴̶̷ ̯ʚ̴̶̷⸝⸝ ʔ
잡담 두산) 올해 프로에 데뷔한 저에게는 프로 선수가 되어 처음으로 입은 두산 유니폼과 모자가 무척 소중합니다. 이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지면서 마음이 벅찼고, 많은 팬분들의 응원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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