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아.. 너의 가을야구 데뷔전을 본 게 우린 가장 즐거웠어... 점수가 안 난 건..・゚゚・ʕ ฅ ᴥ ฅ ʔ・゚゚・.ʕ •̅ ᴥ •̅ ʔ
잡담 두산) 김택연은 "확실히 가을야구답게 점수도 잘 안 나고, 투수와 타자 모두 집중력 있게 경기했다"며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되고 재밌었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지 못해 아쉽다"고 처음 겪은 포스트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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