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피 한 경기 남을지도 모르는 거 엥인업 해봣슴다
사유
1민재-2해민
: 가을민재와 타격감 오른 햄
: 테이블세터 출루 시 더블스틸 재밌을것같아서 (나둥의 순수재미를 위하여)
3스틴
: 민재-스틴은 엘트의 유명한 득점 라인임 (햄도 출루해줄 시 땡큐)
4현수
: 오늘 쓰리런 멋졋습니다
5동원
: 참치는 매일 믿어요...
6지환
: 어쩌다 나오는 장타에 대한 기도메타..
: 혹여 홈런 터질 시 느린 참치를 무사귀가 시킬 수 있음
7보경
: 보경이는 거기서 타격감 좀 올리고 있어
8영빈
: 돼지 보다 훨씬! 공 잘 봄.. 돼지보다 출루율 훨씬! 높음.. 볼넷도 제법 봐줌...
9(천사)창기
: 하위타순에서 시작하는 테이블세터를 노림....
: 악마로 돌아올 시 다시 1번행
걍 웃자고 짜본 거니까 진지하게 뭐라하지 말아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