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순이는 땀 뻘뻘흘리면서 잠실야구장에서 꿈을 키웠습니다...(1루인지 3루인지는 말 안함), 두산 응원가 익숙합니다...(3루에서 자주 들은듯), 허경민 선배님 멋있습니다...(아무래도 경민이가 3루수라) 이래서 다들 놀리면서 깔깔 웃는데
택연이는 모르는새에 세탁 싹 마치고 제 홈그라운드가 서울인데요? 하고 뻔뻔하게 굴어서 다들 태클 못걸어ㅋㅋㅋㅋㅋㅋ
택연이는 모르는새에 세탁 싹 마치고 제 홈그라운드가 서울인데요? 하고 뻔뻔하게 굴어서 다들 태클 못걸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