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쉬움이 컸다. 나가고 싶었는데 그럴 상황이 없었다. 경기 나가면 벗어야 하는데 점퍼를 벗은 적이 없다. 그래도 보너스 받아서 좋았다. 벤치에서 시리즈를 보면서 언젠가는 은퇴할 때까지 꼭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승반지는 잘 보관하고 있다. 경기 안나가고 우승반지를 받으면 '반지도둑, 반지루팡'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선수가 스스로 반지도둑이라 하는거 첨 봄ㅋㅋㅋㅋ
"2017년 아쉬움이 컸다. 나가고 싶었는데 그럴 상황이 없었다. 경기 나가면 벗어야 하는데 점퍼를 벗은 적이 없다. 그래도 보너스 받아서 좋았다. 벤치에서 시리즈를 보면서 언젠가는 은퇴할 때까지 꼭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우승반지는 잘 보관하고 있다. 경기 안나가고 우승반지를 받으면 '반지도둑, 반지루팡'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선수가 스스로 반지도둑이라 하는거 첨 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