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팀 승선에 발목 수술 여부가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발목 수술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곧 진행할 구단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보고 구단과 한번 더 발목 수술을 진행할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술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들으면 수술을 받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가능성도 현재는 열려 있다.
역대 최연소 좌완 20홀드 새 역사, 왜 프리미어12는 외면받았나…"발목 수술 여부는 아직"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