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안함이 말을 해도 안 해도 나한테까지 너무 잘 느껴져서 시즌 중에도 몇 번을 붕괴됐는데 룰동 인터뷰 보고 또 붕괴되는 중임( っ °▸。)っ🪄
잡담 kt) 이 감독은 “고영표는 시즌 중에 (부상 이탈로 인해) 많이 미안해했는데 우리가 가을야구를 길게 갈 수 있게끔 페넌트 레이스 마지막부터 시작해서 투혼을 발휘해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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