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느낌'도 아니고 명백히 토미존 이력이 있고 기본 상식 선에서도 상황상 에바인게 보이는데, 국대 감독 욕심 하나에 아무도 제동 걸 장치가 없는 이 상황은 진심 아닌거같애..
잡담 소형준 케이스는 진심으로 선수생명이 달렸는데 막을 장치 하나 없다는게 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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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느낌'도 아니고 명백히 토미존 이력이 있고 기본 상식 선에서도 상황상 에바인게 보이는데, 국대 감독 욕심 하나에 아무도 제동 걸 장치가 없는 이 상황은 진심 아닌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