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많이 갈렸거나 부상복귀한 선수들은 제외라거나 최근 폼 or 꾸준히 보여온 모습으로 뽑는다 등등 뭔가 어느 정도 일정한 기준이라도 있으면 이해가겠는데 몇몇 선수 보면 그게 아님
누구나 100% 납득시킬 수 있는 명단을 바라는게 아니고 매번 누가 봐도 왜 이렇게 짰지 or 뺐지 or 그땐 아니라더니 이제와서...?? 싶은 선수들이 꼭 있어서 그냥 이해가 안 감
누구나 100% 납득시킬 수 있는 명단을 바라는게 아니고 매번 누가 봐도 왜 이렇게 짰지 or 뺐지 or 그땐 아니라더니 이제와서...?? 싶은 선수들이 꼭 있어서 그냥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