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묘한 네모가 나타났고 그 네모?를 조사하러 간 사람들은 모두 사라졌다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책이었는데... 일본작가 추리소설이었음 어릴때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이것만 기억나고 무슨책인지 모르겠어서 찾고싶었거든ㅋㅋㅋ 물어볼데가 없었는데 지금이 기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