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도 하차했던 책은 구의 증명인데 전체적으로 뭘 시사하는지는 알겠는데 묘사가 좀 기괴해서 진도를 더 못나가고 반납했고 재밌게 본 책은 불편한 편의점 읽는 내내 따뜻함이 넘쳐서 보면서도 행복했어!
역사나 추리같은 아예 다른 장르의 책들도 좋은데 약간 저런 기괴함이 깃들어있는 책은 어려워..... 이런 나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 있어?
역사나 추리같은 아예 다른 장르의 책들도 좋은데 약간 저런 기괴함이 깃들어있는 책은 어려워..... 이런 나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