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킹 못한 유니폼이 있어서 오늘 11시부터 마킹줄에 섰어
내 앞에 20명쯤 있었구 12시 정각에 마킹시작해서 20분만에 후루룩 받았움!
11시에도 팀스줄은 이미 팬존까지 서있었고 마킹 다 받고 나오니까 호걸이 풍선인형까지 줄서있어서 도저히 더 기다릴 엄두가 안나서 경기보러감
클타때 잠깐 팀스 가보니까 그땐 줄 없고 널널해서 원정어센틱에 작도 마킹 결제했고 그때도 마킹줄은 길어서 나중에 또 오픈런 할 예정임!
결론! 유니폼은 경기중에 나가서 사는게 좋아보이고 마킹은 나중에 오픈런 하는게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