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도 우리가 웃으면서 넘겼지만 철푸덕 이런것도 은근 많고 발도 빠른편은 아니고
근데 대주자 그렇게 사랑하는 감독이
3명이나 데려온 대주자를 거기서 왜 안쓴건지 아직도 궁금해
보경이 타격감 생각하면 다음타석 돌아올까봐도 아니고
대주자요원이 한명이라 아껴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그 좋아하는 대주자를 거기서 안썼을까?
슬라이딩도 우리가 웃으면서 넘겼지만 철푸덕 이런것도 은근 많고 발도 빠른편은 아니고
근데 대주자 그렇게 사랑하는 감독이
3명이나 데려온 대주자를 거기서 왜 안쓴건지 아직도 궁금해
보경이 타격감 생각하면 다음타석 돌아올까봐도 아니고
대주자요원이 한명이라 아껴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그 좋아하는 대주자를 거기서 안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