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팀들이 부상으로 경기를 잘 못뛰었거나 경험을 더 쌓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유망주들을
시즌 끝나고 따뜻한 애리조나 지역에 파견보내서 경기를 뛸 수 있게 해주는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파견됨
메이저리그 팀들 5개씩 묶여서 6개 팀에 파견보낸 유망주들끼리 한 달 동안하는 교육리그임
마이애미 소속인 심준석은 애틀랜타, 밀워키, 샌디, 시애틀 유망주들끼리 묶인 페어로이아 팀에 소속
이 팀은 오늘 개막전 진행중인데 아직 심준석 선수는 등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