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랑 단장이 두어번 만나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한 정도였을테니까 프런트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인거고 째정은 구체적인 협상 없이 그냥 친한형이랑 밥먹었으니까 굳이 에이전트한테 얘기를 안한거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진 않았는데 화난 으쓱이만 머쓱행 ૮₍〃⌒▽⌒〃₎აゝ
잡담 보통 식사자리에서는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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