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는 “사실 그동안 어떻게 보면 우리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다. 시즌 마지막 때도 ‘10등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얼마나 잘 했냐’ 하면서 편하게 하자 생각하니 잘 풀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런데 이제 준플레이오프까지 와서 1승1패가 됐다. 이제는 지기 싫다. 3차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년과 비슷하게 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넘 공감,,,,,,..,, 작년처럼 또 지기는 싫음!!!!!!
장성우는 “사실 그동안 어떻게 보면 우리는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다. 시즌 마지막 때도 ‘10등에서 여기까지 왔으니 얼마나 잘 했냐’ 하면서 편하게 하자 생각하니 잘 풀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런데 이제 준플레이오프까지 와서 1승1패가 됐다. 이제는 지기 싫다. 3차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년과 비슷하게 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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