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저 KT
신생팀 혜택 선수 선점 유리
고영표·문상철·심우준 득템
해결사 강백호 신인왕 출신
소형준·박영현은 1차 지명
흑수저 LG
육성선수 출신 대표스타 김현수
발야구 앞장 박해민·신민재도
프로 지명 못받고 뒤늦게 빛봐
유영찬 43·문성주는 97순위
‘흑백요리사’의 인기 요인은 계급에 상관없이 주어진 미션에 진심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 모습들이다. LG와 KT도 플레이오프를 올라가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여야한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승리는 플레이오프로 갈 수 있는 ‘보증 수표’다. 두 팀이 1승씩을 나눠가졌을 때 3차전을 승리한 팀이 100%의 확률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상대를 꺾어야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https://v.daum.net/v/20241008054011693
합성 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