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포수 외야수 둘 다 했고 팀에서는 외야수로 키우려고 지명 했는데 선수가 포수에 대한 애착이 크고 어깨가 워낙 좋아서 구단에서도 포수로 먼저 가능성 본 뒤 향후 방향 잡겠다고 했었네 고등학교 당시에는 외야수 출장 비율이 더 컸대
한린이여서 그런가 꼭 포지션 정착 잘해서 1군 마운드 위에서 자주 보고 싶다ㅠㅠ
고등학생 때 포수 외야수 둘 다 했고 팀에서는 외야수로 키우려고 지명 했는데 선수가 포수에 대한 애착이 크고 어깨가 워낙 좋아서 구단에서도 포수로 먼저 가능성 본 뒤 향후 방향 잡겠다고 했었네 고등학교 당시에는 외야수 출장 비율이 더 컸대
한린이여서 그런가 꼭 포지션 정착 잘해서 1군 마운드 위에서 자주 보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