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야구 하이라아트나
한번씩 고척에서 하는 경기들을 보러가다가고척에서 하는 두산경기를 보러갔는데 엄청 못했음
이럴순 없다고 잘하는 경기도 보고싶어서
명절에 홈경기를 보러갔는데 하필 10회까지간 택연이 힘들었던 경기였음
이건 아니라는 생각과 망곰이 실물영접 하고싶어서 망곰데이를 다녀옴
그제서야 마음이 좋아졌는데
문제는 홈막도 가고싶고 계속 경기를 가고싶어져서
와카까지 2번 다 다녀옴...
언제가 입덕이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아마 맨듀선수 잘했던 망곰데이가 아닐까하며...
안겨임마고 0423이고 하나도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택연이 신... 그거는 볼수 있다며 위안삼고있어
내년 개막까지 올해 좋은 경기들 다시 봐야겠다!!
추천해줄경기 있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