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로 궁합 보던 야선들..
네온 병헌과 안 맞는 칼륨 승용
두산가문 좌투끼리 난리낫다
이때 정철원이 카디비처럼 박수 쳐서 개쪼갬..
"승용이가 잘 던지면 박수 안 치고 병헌이는.. 병헌이가 잘 던지면 승용이 화나서 밖으로 나가버리고"
원소로 궁합 보던 야선들..
네온 병헌과 안 맞는 칼륨 승용
두산가문 좌투끼리 난리낫다
이때 정철원이 카디비처럼 박수 쳐서 개쪼갬..
"승용이가 잘 던지면 박수 안 치고 병헌이는.. 병헌이가 잘 던지면 승용이 화나서 밖으로 나가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