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마지막으로 임찬규는 하루 전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해 호투한 유영찬을 언급했다. 임찬규 역시 같은 안타 까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임찬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일인데. (유)영찬이가 바로 복귀를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힘들었겠지만 기특하다. 큰 일이 끝나고 나서 오래 마음이 아플 것이다. 팬들, 가족을 위해 좋은 피칭을 했다는 것에 대해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진심 어린 말을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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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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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는 엘지를 너무 사랑하고 팀과 팬들 그리고 동료들까지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대찬규 나도 너 사랑한다ㅠㅠㅠ
원팀 엘트 사랑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