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예매 시작 후 10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4명 모두 예매에 도전했는데, 이 중 박건우만 예매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혼자 4연석을 두번이나 잡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