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과거, 현재의 존재까지 싹 지워버림
엔트리는 물론이고 우승 당일에 찍은 사진도 구단이 포토샵으로 지워버렸고 그 뒤에 홈에서 행사할 때도 당연히 안불렀고 (말소된 선수들도 다 왔는데)
암튼 대처 칼 같아서 마음에 듦
아예 과거, 현재의 존재까지 싹 지워버림
엔트리는 물론이고 우승 당일에 찍은 사진도 구단이 포토샵으로 지워버렸고 그 뒤에 홈에서 행사할 때도 당연히 안불렀고 (말소된 선수들도 다 왔는데)
암튼 대처 칼 같아서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