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하는 김택연이 너무 좋다 자기자신한테 제일 냉철하고 자기가 해야할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알아
잡담 두산) 올해 성적은 아직 저에 대한 분석이 많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거다. 내년이면 또 다를 수 있다. 겨울부터 그런 부분을 더 준비하겠다. 맞더라도 배짱 있게 하겠다. 어차피 첫 가을이고 경험을 쌓을 때라 완벽할 수는 없다. 후회 없이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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