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45분쯤 부터 드릴 소리가 계속 울려 하다 말겠지 지금 아니면 안 될 급한 이유가 있겠지 이해하려 해봐도 1시간 내내 저래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깨질거 같음 경비실에 얘기 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