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두산)
뉴스도 나오는 것보니까 프런트도 구단주도 회피못할듯
53
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28782458
2024.10.03 20:45
53
0
Up
Down
Comment
Print
나가는게 서로 편해 감독도 그냥 쉬는게 더 나을듯 내년까지가도 민심만 더 나빠질듯 시즌 중 경질당할 것 같거든 이거 그대로 두다간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0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52
10.01
29,1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74,8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45,2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96,6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58,153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32,552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02,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879664
잡담
두산)
최승용이라는 의외의 선발카드는 예상외 호투로 초반 흐름을 대등하게 만들었다. 5회초 2사 1,2루에서 역투 중이던 최승용을 내린 건 두산 벤치의 조급증을 드러내는 대목. 이영하가 위기를 넘겨 결과적으로는 문제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불펜 운영 등을 고려하면 한박자 이상 빠른 교체였다. ‘마운드에 선 투수의 기세가 좋을 때는 가급적 그냥 둬야 한다’는 두산 왕조의 단기전 승리공식을 스스로 깬 셈이다.
22:23
14
879663
잡담
두산)
진짜 택연이 팬들이 1년 내내 이쁘고 좋은말만 하면서 키운듯
1
22:23
42
879662
잡담
두산)
승용이 물만듀된 날 앞에 유찬이 실책있었어서 유찬이가 엄청 눈치봤던 기억 ʕ ◔ᴗ◔ʔ
22:23
32
879661
잡담
두산)
무색무취 이거 올해 두산야구 축약이네
22:23
32
879660
잡담
두산)
진심 창원 막경기 덕에 지금 카테에 붙어잇음
22:22
34
879659
잡담
두산)
기대한다살려본다고 1군에 끌어안고 엔트리 박키하다 도저히 안되서 내려보낸 김대한이 특별한 이유없이 와카엔트리까지 들어온게
1
22:22
35
879658
잡담
두산)
근데 좌완 등번호 알맞게 잘 물려준것같아ʕ ◔ᴗ◔ʔ
7
22:22
74
879657
잡담
두산)
재석이는 터질거라고 믿어
22:22
13
879656
잡담
두산)
뿌앵맨두랑 넘장 이거임
3
22:22
94
879655
잡담
두산)
뿔은 승용 보고싶은 이모들 들어와 ʕ ◔ᴗ◔ʔ
1
22:22
41
879654
잡담
두산)
오.. 나 이제 들어와서 결과랑 기록보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22:22
37
879653
잡담
두산)
맨두는 28이 찰떡인게 선발하는거 보면 ㄹㅇ 장사장 존똑ㅋㅋㅋ
22:21
21
879652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3
22:21
83
879651
잡담
두산)
근데 진짜...ㅋㅋ 무슨 준플 플옵 가는게 당연했다고
2
22:21
124
879650
잡담
두산)
택연이는 사랑으로 키운거같아서 기분좋음
6
22:21
86
879649
잡담
두산)
아니 근데 수빈이 올해도 타격폼 몇번 바꿨지?
5
22:20
76
879648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 ㅅㅂ 이거 존나 속시원함
1
22:20
86
879647
잡담
두산)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다들 들어와바 ʕ ◔ᴗ◔ʔ
4
22:20
92
879646
잡담
두산)
두산의 시즌은 ‘양의지가 준PO에 맞춰 컨디션을 조율 중’이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막을 내렸다. 차라리 “양의지 없이 가을잔치에 들어간다. 우리 선수들이 양의지 없이도 충분히 강팀이라는 것을 단기전에서도 증명하겠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12
22:20
243
879645
잡담
두산)
잊자는 차라리 명진이처럼 2군에 박아뒀어야했어
22:20
25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