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내가 아는 영표인데 너무 안 좋으니까 머리 굴리기 바쁘고 무한히 얻어맞으니 버티는 것만으로 힘에 부치고 그랬는데.. 폼 돌아오면서 타자들이랑 자신있게 겨루러 들어가지니까 저 느낌도 같이 돌아왔어・゚゚・(∩ ▾ ∩)・゚゚・.
잡담 kt) 올해가 가기 전에 영표가 마운드에 있으면 느낄 수 있는 >>게임의 주도권이 투수한테 있는 느낌<< 다시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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