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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655	잡담	두산) 뿌앵맨두랑 넘장 이거임	22:22	3
879654	잡담	두산) 뿔은 승용 보고싶은 이모들 들어와 ʕ ◔ᴗ◔ʔ	22:22	8
879653	잡담	두산) 오.. 나 이제 들어와서 결과랑 기록보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22:22	16
879652	잡담	두산) 맨두는 28이 찰떡인게 선발하는거 보면 ㄹㅇ 장사장 존똑ㅋㅋㅋ	22:21	11
879651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3	22:21	52
879650	잡담	두산) 근데 진짜...ㅋㅋ 무슨 준플 플옵 가는게 당연했다고 1	22:21	85
879649	잡담	두산) 택연이는 사랑으로 키운거같아서 기분좋음 4	22:21	55
879648	잡담	두산) 아니 근데 수빈이 올해도 타격폼 몇번 바꿨지? 5	22:20	63
879647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 ㅅㅂ 이거 존나 속시원함 1	22:20	74
879646	잡담	두산)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다들 들어와바 ʕ ◔ᴗ◔ʔ 2	22:20	77
879645	잡담	두산) 두산의 시즌은 ‘양의지가 준PO에 맞춰 컨디션을 조율 중’이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막을 내렸다. 차라리 “양의지 없이 가을잔치에 들어간다. 우리 선수들이 양의지 없이도 충분히 강팀이라는 것을 단기전에서도 증명하겠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6	22:20	188
879644	잡담	두산) 잊자는 차라리 명진이처럼 2군에 박아뒀어야했어	22:20	25
879643	잡담	두산) 나도 건우이후로 젊은야수 터지는거는 꼭 보려고 야구봄 2	22:20	58
879642	잡담	두산) 내년에 유격 얼라가 백업으로 싹만 보여줘도 난 마킹할 자신 있음	22:20	9
879641	잡담	두산) 난 대한이는 진짜 꼬일수있는 모든게 꼬인 상태라 생각	22:20	40
879640	잡담	두산) 솔직히 말해서 잊자는 답보 상태라도 되면 기대를 하겠어	22:19	16
879639	잡담	두산) 난 준비안된 선수 무조건 박키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잊자때문인데	22:19	30
879638	잡담	두산) 이거만 봐도 우리 야수/투수 평균 연령대 차이 심함 3	22:19	116
879637	잡담	두산) 승용이 운 날 마지막에 도열할 때 김재환이 승용이 보고 ㅈㄴ 웃참함 7	22:19	94
879636	잡담	두산) 지들이 육성 못한거 시즌 중에 이유찬 외야 보내서 막기에 급급한데.. 이런거 다 휘어잡을 수 있는 감독 필요하다	22: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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