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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675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 ㅅㅂ 이거 존나 속시원함	22:20	6
879674	잡담	두산)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다들 들어와바 ʕ ◔ᴗ◔ʔ	22:20	5
879673	잡담	두산) 두산의 시즌은 ‘양의지가 준PO에 맞춰 컨디션을 조율 중’이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막을 내렸다. 차라리 “양의지 없이 가을잔치에 들어간다. 우리 선수들이 양의지 없이도 충분히 강팀이라는 것을 단기전에서도 증명하겠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22:20	31
879672	잡담	두산) 잊자는 차라리 명진이처럼 2군에 박아뒀어야했어	22:20	11
879671	잡담	두산) 나도 건우이후로 젊은야수 터지는거는 꼭 보려고 야구봄	22:20	8
879670	잡담	두산) 내년에 유격 얼라가 백업으로 싹만 보여줘도 난 마킹할 자신 있음	22:20	5
879669	잡담	두산) 난 대한이는 진짜 꼬일수있는 모든게 꼬인 상태라 생각	22:20	15
879668	잡담	두산) 솔직히 말해서 잊자는 답보 상태라도 되면 기대를 하겠어	22:19	8
879667	잡담	두산) 난 준비안된 선수 무조건 박키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잊자때문인데	22:19	22
879666	잡담	두산) 이거만 봐도 우리 야수/투수 평균 연령대 차이 심함 1	22:19	36
879665	잡담	두산) 승용이 운 날 마지막에 도열할 때 김재환이 승용이 보고 ㅈㄴ 웃참함 3	22:19	45
879664	잡담	두산) 지들이 육성 못한거 시즌 중에 이유찬 외야 보내서 막기에 급급한데.. 이런거 다 휘어잡을 수 있는 감독 필요하다	22:19	9
879663	잡담	두산) 무색무취로는 강팀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올해 두산은 단 한 경기도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지 못했다. ‘내일이 있으니까’라는 안일함이 그나마 희미하게 드러난 색채였다. 육상부가 아닌 ‘화수분’을 재건하는 게 ‘왕조재건’의 초석이라는 점을 2년간 가을잔치 실패로 배웠으면 한다.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1	22:19	42
879662	잡담	두산) 승용이 28번 병헌이 29번 진짜 찰떡이지않음????	22:19	6
879661	잡담	두산) 승용이 진심 내년에 완전 잘 할 거 같음 1	22:19	16
879660	잡담	두산) 내년에 유격얼라 자리잡으면 사랑은 마킹으로 보답할께 1	22:18	33
879659	잡담	두산) 잊자는 타석수도 적은데 그 적은타석도 연속성이 떨어짐 1	22:18	46
879658	잡담	두산) 투수는 젊은 애들 막 올라오는데 야수는 30대인 거 보면 ㄹㅇ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 2	22:18	47
879657	잡담	두산) 우리도 얼라야수..언젠간 주전이 되겠지? 2	22:18	38
879656	잡담	두산) 내가 얼마나 돌됴디라면 대타 잊자 나와서 뭐 해주는걸 바람	22: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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