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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8594	잡담	kt) 신인영상은 울팀 포시끝나면 올라오는거 맞지?	22:21	3
10568593	잡담	두산) 택연이는 사랑으로 키운거같아서 기분좋음	22:21	15
10568592	잡담	𐩣₍๐•̀ᗝ•́๐₎و ̑̑˂ᵒ͜͡ᵏᵎ 랑따됴룡 1	22:20	30
10568591	잡담	두산) 아니 근데 수빈이 올해도 타격폼 몇번 바꿨지? 3	22:20	27
10568590	잡담	두산)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 ㅅㅂ 이거 존나 속시원함	22:20	53
10568589	잡담	올시즌 각 팀들의 영봉패 횟수	22:20	62
10568588	잡담	두산)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다들 들어와바 ʕ ◔ᴗ◔ʔ	22:20	43
10568587	잡담	두산) 두산의 시즌은 ‘양의지가 준PO에 맞춰 컨디션을 조율 중’이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막을 내렸다. 차라리 “양의지 없이 가을잔치에 들어간다. 우리 선수들이 양의지 없이도 충분히 강팀이라는 것을 단기전에서도 증명하겠다”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3	22:20	88
10568586	잡담	두산) 잊자는 차라리 명진이처럼 2군에 박아뒀어야했어	22:20	19
10568585	잡담	너네 차민이 투구폼 못봤구나? ◔▾◔ 1	22:20	56
10568584	잡담	두산) 나도 건우이후로 젊은야수 터지는거는 꼭 보려고 야구봄 1	22:20	29
10568583	잡담	두산) 내년에 유격 얼라가 백업으로 싹만 보여줘도 난 마킹할 자신 있음	22:20	8
10568582	잡담	두산) 난 대한이는 진짜 꼬일수있는 모든게 꼬인 상태라 생각	22:20	30
10568581	잡담	두산) 솔직히 말해서 잊자는 답보 상태라도 되면 기대를 하겠어	22:19	12
10568580	잡담	이번 시즌 뉴비 하트쌤이랑 쿠쌤 직관 못했으니까	22:19	21
10568579	잡담	두산) 난 준비안된 선수 무조건 박키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잊자때문인데	22:19	27
10568578	잡담	두산) 이거만 봐도 우리 야수/투수 평균 연령대 차이 심함 2	22:19	73
10568577	잡담	두산) 승용이 운 날 마지막에 도열할 때 김재환이 승용이 보고 ㅈㄴ 웃참함 5	22:19	68
10568576	잡담	두산) 지들이 육성 못한거 시즌 중에 이유찬 외야 보내서 막기에 급급한데.. 이런거 다 휘어잡을 수 있는 감독 필요하다	22:19	11
10568575	잡담	두산) 무색무취로는 강팀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올해 두산은 단 한 경기도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지 못했다. ‘내일이 있으니까’라는 안일함이 그나마 희미하게 드러난 색채였다. 육상부가 아닌 ‘화수분’을 재건하는 게 ‘왕조재건’의 초석이라는 점을 2년간 가을잔치 실패로 배웠으면 한다. 두산이 언제부터 내일을 얘기했나 4	22: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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