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꼬라지 보면 도저히 우리팀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음
선수들이 폭우를 맞고 실점을 하던말던
심판의 감정섞인 판정에 선수가 억울함을 품던말던
걍 나몰라라 함 오로지 본인 안짤리기위해 선수들 갈아마시고
나는 진짜 다시 붙을 정도 없음 박진만한테
오히려 외부에서 데려온 단장이 이팀에 철밥통공무원처럼 있었던 인간들보다 더 우리팀에 대해 잘알고 더 애정 많아보여
선수들이 폭우를 맞고 실점을 하던말던
심판의 감정섞인 판정에 선수가 억울함을 품던말던
걍 나몰라라 함 오로지 본인 안짤리기위해 선수들 갈아마시고
나는 진짜 다시 붙을 정도 없음 박진만한테
오히려 외부에서 데려온 단장이 이팀에 철밥통공무원처럼 있었던 인간들보다 더 우리팀에 대해 잘알고 더 애정 많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