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조가 확고하게 있었고 사람이 로맨티스트임...(결과는 썩..안좋았지만) 일처리가 팬심 뽕채우게하는 그런게 있었어 이건 류선규 본인부터 sk 프런트에 오래 몸담으면서 애사심같은게 있어서 그랬다고 봄 그리고 9위팀 2년안에 우승시킨다더니 진짜 우승시킨걸로 나한테 약간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일단 기조가 확고하게 있었고 사람이 로맨티스트임...(결과는 썩..안좋았지만) 일처리가 팬심 뽕채우게하는 그런게 있었어 이건 류선규 본인부터 sk 프런트에 오래 몸담으면서 애사심같은게 있어서 그랬다고 봄 그리고 9위팀 2년안에 우승시킨다더니 진짜 우승시킨걸로 나한테 약간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