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96	11.18	34,4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7,9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9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98,4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01,99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3,39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60,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2262	잡담	kt) 확실한건 구단이 성호를 3루로는 생각하진 않나봐	13:59	19
172261	잡담	kt) 감독 결정이 이해가 안가 4	13:56	234
172260	잡담	kt) 갑자기 올해도 윤석이 도미니카 갈지 개궁금하네 3	13:49	78
172259	잡담	kt) 우준이 후계자로 동진이 뽑은건데...	13:48	112
172258	잡담	kt) 성호는 타구질부터... 어떻게 2	13:46	147
172257	잡담	kt) 야수 문제는 뭐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이라고 생각함 2	13:46	96
172256	잡담	kt) 성호가 빠따로 무력시위 좀 했으면 좋겠어....... 3	13:44	90
172255	잡담	kt) 근데 진짜로 내야는 누구는 하나 키우긴 해야함 1	13:42	72
172254	잡담	kt) 천성호는 마무리훈련 기간 코칭스태프와 면담을 했고 바로 유격수로 훈련을 해냈다. 마무리캠프를 치르면서 천성호의 수비를 유심히 지켜본 이강철 감독은 그를 캠프 MVP로 직접 뽑았다. “공격과 수비에서 성장한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유격수 변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	13:41	184
172253	잡담	kt) 이러다 대쟌네처럼 국유박같은 선수 한 명 튀어나올수도 있지 뭐 ~(ට▾ට~) (~ට▾ට)~ 3	13:40	151
172252	잡담	kt) 성호 내야 다시간다는 것도 누가 썰풀었나봐 1	13:39	186
172251	잡담	kt) 내야 걍 잘치는 사람이 주전해라 2	13:38	74
172250	잡담	kt) 백호가 커서 그렇지 선수들 포변을 막 시키진 않지 않나... 4	13:37	198
172249	잡담	kt) 성호 내년에 와카야마맨 되면 좋겠다 1	13:36	47
172248	잡담	kt) 천성호를 어떻게든 쓰고싶어 하는거 같긴한데 그 방법이 아쉽달까... 3	13:36	124
172247	잡담	kt) 우준이 잔류 생각하고 2루 자원 넘 많으니깐 성호 외야로 보낸거 같은데 지금 거기서 다 틀어진듯 5	13:35	172
172246	잡담	kt) 외야보다는 확실히 나아보이긴함 1	13:34	82
172245	잡담	kt) 이러고 개막전 연습경기때 외야에 있는건 아니겠지 2	13:34	57
172244	잡담	kt) 종범신이 유격이랑 외야 둘 다 해봤자나 2	13:34	187
172243	잡담	kt) 근데 우리팀 약간… 야수 와리가리 있는거같음 4	13:33	11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86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