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이 계약 관련해서 잡음 나오는 건 너무 싫은데!!
추석때 얘기 시작했는데 끝난지 이틀만에 계약 소식 기대도 안했어
근데 지난번처럼 에이전시에서 구단이 뜨뜻미지근하게 구니까
압박 넣는 언플(?) 일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든든한 게 슬프다ㅠㅠ
정이는 선수로 팀에 대한 애정, 기여, 상징성, 성적 다 해줬잖아
구단에서 그동안 세월 들먹이고 모기업 사정 운운하지 말고
당연하게 잡은 물고기 취급하지 말란 에이전시의 제스처인듯
지난번처럼 쉽게 도장 찍지말고 가치만큼 대우받아라 ૮₍ و ˃̵ᗝ˂̵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