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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해설 이상한 거 전혀 못느낀게 아니였군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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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28042556
2024.10.0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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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으니 싫을 수는 있는데 역겨운 정도는 절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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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매기야아아아아아 (و ♧˃̵ᗝ˂̵)☆˃̵ᗝ˂̵)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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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8088
잡담
한화)
장타력을 갖춘 외국인 중견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여러모로 리스크는 있다. 외국인 타자와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봐도 국내 중견수 자원의 성장이 꼭 필요하다. 2023년 홈런 10개를 치며 주전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이진영, 강한 어깨와 장타력에 은근한 스피드까지 툴이 좋은 임종찬이 성장하는 게 한화로선 최상의 시나리오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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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하씨 보영만두동희선수랑 같은 포즌데 느낌 다른 거 댕욱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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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영쿤 택연쿤 투샷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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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돈따라 이적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납득감
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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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놀랍다" 한화 160㎞ 파이어볼러 향한 극찬, 왜 선발로 키워야 할까…"공 빠르면 중간투수로 많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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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이랑 두나승엽 선수 닮았대서 그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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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송성문 국대까지 해서 모두에게 승리의 문 맛을 알게하고는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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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두산)
'최고의 신인상'으로 KBO리그 최초로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김택연(두산)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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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언주나 우리 세금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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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ㅇㅇㄱ 페이커 모니터 띄워진거 봤었는데 정지화면인줄 알았는데 이미 화면전환 마치고 온거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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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8078
잡담
됴디가 랑이 쓰라고 남친짤 갖다줬어 ・゜゚・:.。..。.:*・^ᶘ=•▽•=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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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한화가 아무 계산 없이 장진혁을 보호선수명단에서 푼 것은 아니다. 장진혁 이탈과 관계없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중견수를 우선적으로 찾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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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점메추 해줄 동사로마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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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해동되가주구 아직 직관가서 승리의문도 못열어봤는데 ꒰( •̅ 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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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이스포츠 전성기 나이가 어린게 반응속도나 이런게 떨어져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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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 °(๑´ᯅ`๑)° °。✧ 창기선수나 또잉군이 응원가 좋다하면 안바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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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난 시즌 뛰었던 요나탄 페라자와 결별할 가능성이 큰 한화가 새 외국인 선수에게 중견수를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가 여의찮을 경우 외부 영입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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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트로피 수집 이제부터 시작…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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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 티원은 저 선수 전임자가 라이벌팀 가고싶다고 노래노래부르고 언플할때도 곱게 보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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