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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483	잡담	한화) 장타력을 갖춘 외국인 중견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여러모로 리스크는 있다. 외국인 타자와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봐도 국내 중견수 자원의 성장이 꼭 필요하다. 2023년 홈런 10개를 치며 주전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이진영, 강한 어깨와 장타력에 은근한 스피드까지 툴이 좋은 임종찬이 성장하는 게 한화로선 최상의 시나리오다.	10:06	36
698482	잡담	한화) "놀랍다" 한화 160㎞ 파이어볼러 향한 극찬, 왜 선발로 키워야 할까…"공 빠르면 중간투수로 많이 가는데"	10:04	98
698481	잡담	한화) 한화가 아무 계산 없이 장진혁을 보호선수명단에서 푼 것은 아니다. 장진혁 이탈과 관계없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중견수를 우선적으로 찾고 있다. 4	10:00	162
698480	잡담	한화) 지난 시즌 뛰었던 요나탄 페라자와 결별할 가능성이 큰 한화가 새 외국인 선수에게 중견수를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가 여의찮을 경우 외부 영입으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	09:59	54
698479	잡담	한화) 이팀 온적 없다고 말한 감독이 누구야? 2	09:53	157
698478	잡담	한화) 프런트 사람새끼들 아니라고 생각한게 저때임 2	09:47	186
698477	잡담	한화) 제발 용병으로 실험 이딴거좀 하지말았으면	09:45	30
698476	잡담	한화) 난 걍 팀 자체가 김경문한테 휘둘리는 모양새가 ㅈ같음	09:44	48
698475	잡담	한화) 당시에 한화가 외야퐈에 돈 쓴다 큰손이다 내내 이래서	09:43	86
698474	잡담	한화) 한감얘기만 나오면 속상해서 눈물나 4	09:42	108
698473	잡담	한화) 영묵이 바라클라바 살걸 5	09:41	147
698472	잡담	한화) 뉴비인데 그 이전 감독 질문하나만 ㅠㅠ 7	09:35	127
698471	잡담	한화) 올해뉴비.... 0.. 0입...이 모야..? 5	09:34	184
698470	잡담	한화) 아오 아침부터 타스포츠에 통수맞고 카테 복습하는데	09:24	194
698469	잡담	한화) 0입 그때 카테 무서운침묵이었지	09:22	81
698468	잡담	한화) 김경문 성적 꼬라박아도 임기 채울까봐 그게 무서움 1	09:20	81
698467	잡담	한화) 0입 팬자이 터진 후의 한화카테를 아느냐 전날 글이 1페이지에 올라 있으며 사댜들이 와서 안부인사해주지 않으면 새 글이 뜨지 않았다.... 2	09:19	178
698466	잡담	한화) 우승하고 싶다면서 왜 우승경력없는 감독을 데려온거냐 김승연아	09:17	32
698465	잡담	한화) 난 아직도 서현이가 선발을 시도해줬으면해... 2	09:17	157
698464	잡담	한화) 난 이번 비시즌도 돈 현명하게 안쓴 거 같아서 좀 그래 3	09:13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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