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갑자기 잔잔해지면서 줄어들고 화면도 꺼지고
그 다음 화면이 국민의례 하는 광현이 모습이었음
지금도 텍스트로 쓰다가 울컥한다..
그때 나도 모르게 어어 했는데 문학에 있던 으쓱이들 다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으쓱이들 터져나온 목소리 다 들리는데 진짜 울컥했어 ૮₍ -̥̥᷄ _ -̥̥᷅ ₎ა
그 장면이 정말.. 에이스의 무게랄까 그런게 보여지는 장면이었어서ㅠ
이게 우리 에이스에 대한, 김광현에 대한 팬들 마음인데 ㅅㅂ 다 뒤졌다 다 꺼지게 만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