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엔트리 말소 후에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배팅볼을 던져주며 후배들의 훈련을 도운 김강민은 1군은 물론 2군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7월17일 창원 NC전(6번 지명타자, 3타수 무안타)이 김강민의 마지막 경기 출장.
ㅠㅠㅠㅠㅠㅠ
7월18일 엔트리 말소 후에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배팅볼을 던져주며 후배들의 훈련을 도운 김강민은 1군은 물론 2군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7월17일 창원 NC전(6번 지명타자, 3타수 무안타)이 김강민의 마지막 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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