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특히 레이예스에게는 김 감독만의 ‘배려’도 했다. 김 감독은 “(레이예스에게) 말 놓으라고 했다. 나한테는 인사도 안 해도 된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껄껄 웃었다. https://theqoo.net/kbaseball/3427088700 무명의 더쿠 | 12:50 | 조회 수 369 예스야 태형아 ㅎㅇ해봐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