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선수 ∧( •́Θ•̀;ก)💦 김반즈 내년에도 남는다네요..
잡담 롯데) 이때 복도를 지나던 엔씨다이노스 박민우가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그는 영어로 "미국으로 가버려! 내년엔 미국에서 뛰어라!"고 크게 외치며 웃었다. 롯데를 제외한 프로야구 9개팀이 한마음으로 바라는 바일 것이다. 반즈는 "3년간 박민우와는 적지않은 친분이 쌓였다. 재미있는 농담을 하는 친구"라고 넉살좋게 받았다.
744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