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내년엔 가을야구 가봅시ㄷㅓ 튼동 잘부탁합니데이 ( ᵕ Θ ᵕ🙏)
잡담 롯데)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예스가 KBO 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정말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끝으로 올해 마무리 잘 해서, 내년 시즌 가을야구 갈 수 있게 준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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