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민심 회복할려고 광정 싸인이벤트까지 기획한 사람들 맞아? 필요할땐 써먹더니 이렇게 방패막 시킨다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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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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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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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종훈은 “포수 후배들이 ‘형 공 못 친다’고 계속 이야기를 계속해줬다. 야수들은 ‘형 나가면 글러브 벗고 있어도 된다’고 믿어줬다”며 “2군에 있는 친구들 덕분에 정말 힘을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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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토S] 인터뷰 하는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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