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10-01/202410010100009240000804#_enliple
레이예스는 내년 부산에서 계속 뛸까. 레이예스는 "롯데에서 오래오래 뛰고 싶다. 진심이다"라며 "지금은 그걸 신경쓸 때는 아니고, 일단 푹 쉴 생각이다. 몸을 제대로 만든 뒤에 다시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내 커리어에서 올해 같은 열광적이고 열정적인 응원은 정말 처음이다. 정말 뜻깊은 한해, 잊기 힘든 시즌이다.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마지막 경기에도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오셨고,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더 기쁘다."
약속했다?! 나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