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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833	잡담	SSG) 성적위주의 김원형과는 달리 리빌딩 휴식을 테마로 이숭용을 데리고 온게 ㄹㅇ 코미디임	20:20	0
889832	잡담	SSG) 오늘 결과로 그 어떤 선수도 고개 숙이는 거 보고 싶지 않아...	20:20	9
889831	잡담	SSG) 시즌만 끝나봐라였는데 마무리를 세상 좃같이 하셔서 다들 터진듯	20:19	9
889830	잡담	SSG)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어도 팀을 위대하게 만들어준 선수는 있음 1	20:19	13
889829	잡담	SSG) 찐따 하남자가 구단주를 하고 있으니까 준플옵 3대0 보고 빡쳐서 경질 갈기지	20:19	43
889828	잡담	SSG) ㅋㅋㅋㅋㅋ 이 경기 직관했잖아 여론도 다 봤잖아 프런트야	20:19	50
889827	잡담	SSG) ㅇㅅㅇ이 소통에 능하다 어쩌다 한 사람이랑 최지훈 혹사 오해라고 한사람 3	20:19	60
889826	잡담	SSG) 몸 누가봐도 안좋은데 경기 나가고싶어서 ㄱㅊ다는 선수도 끌어써 나 아파서 안된다는 선수도 끌어써	20:18	39
889825	잡담	SSG) 시즌 막판에 계속 4일로테 연속 2시경기 시켜놓고 끝까지	20:18	18
889824	잡담	SSG) 너무 화났다가 지금 선수들 생각에 너무 속상함 1	20:18	44
889823	잡담	SSG) 진짜 추 이렇게 보내는게 맞냐	20:18	33
889822	잡담	SSG) 근데 솔직히 이 정도면 구단주도 엄청 긁?혔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8	111
889821	잡담	SSG) 170승인터뷰때 광현이가 자기가 던질차례 올수있게	20:18	88
889820	잡담	SSG) 시즌내내 추신수는 자기 몸 안좋아서 쓰지말라 얘기하고	20:18	49
889819	잡담	SSG) 선수 방패막이 세우는데 거기다대고 같이 선수욕하면 ㅇㅅㅇ이랑 똑같은거지	20:17	28
889818	잡담	SSG) 하지만 추신수는 올 시즌 어깨 부상으로 인해 줄곧 타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를 휘둘렀을 때, 어깨를 만지며 표정이 일그러졌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숭용 감독은 가장 중요할 때 추신수 카드를 꺼내들었고 결과는 삼진, 그리고 패배였다.	20:17	74
889817	잡담	SSG) 인천에서 꺼져 << 듣는데 왜 눈물나냐 2	20:17	211
889816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소통에 능하고, 팀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지도자, 단기간에 구단의 지향점에 도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9	20:17	109
889815	잡담	SSG) 김원형은 어땠다 얘기 나오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움 1	20:17	82
889814	잡담	SSG) 프런트도 진심 팀 올려치기 같음	20: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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