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한화) 이정도면 내년에 상수가 하나도 없는 수준같은데
77 0
2024.10.01 14:42
77 0

현진이 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34 11.18 19,9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8,6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1,86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8,7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8260 잡담 한화) 김태연은 내야에 자리 없어서 외야로 간거지? 2 10:53 94
698259 잡담 한화) 우린 타코나 좀 유명한 사람 데꼬왔으면좋겟다 2 10:51 50
698258 잡담 한화) 이팁에 김서현 나왔을때 최일언 얘기한거 3 10:49 200
698257 잡담 한화) 오늘 쏠퀴즈 넘 슬프자나( ᵕ̩̩ө ᵕ̩̩ ) 4 10:43 195
698256 잡담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1 10:26 166
698255 잡담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3 10:22 256
698254 잡담 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6 09:51 188
698253 잡담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09:50 338
698252 잡담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7 09:47 211
698251 잡담 한화) 밍규 인터뷰 2 09:46 173
698250 잡담 한화) 진혁이 내년에 진짜 잘할거같음 ㅠ 3 09:42 161
698249 잡담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3 09:39 345
698248 잡담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2 09:38 177
698247 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2 09:36 199
698246 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11 09:36 262
698245 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 09:32 587
698244 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5 09:31 147
698243 잡담 한화) 굿모닝 09:30 33
698242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09:27 142
698241 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09:25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