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한화)
진짜로 우리 시즌초에 선수들 인텁 보면 감독보다 강민햄 얘기가 많음
67
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25855938
2024.10.01 14:40
67
0
Up
Down
Comment
Print
오자마자 정신적 지주 먹을정도였는데 아 정병이되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0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
11.16
49,8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0,3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8,6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1,86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8,7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
698257
잡담
한화)
오늘 쏠퀴즈 넘 슬프자나( ᵕ̩̩ө ᵕ̩̩ )
4
10:43
146
698256
잡담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10:26
150
698255
잡담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3
10:22
236
698254
잡담
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6
09:51
178
698253
잡담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09:50
321
698252
잡담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7
09:47
200
698251
잡담
한화)
밍규 인터뷰
2
09:46
160
698250
잡담
한화)
진혁이 내년에 진짜 잘할거같음 ㅠ
3
09:42
152
698249
잡담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3
09:39
331
698248
잡담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2
09:38
173
698247
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2
09:36
193
698246
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11
09:36
253
698245
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
09:32
566
698244
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5
09:31
142
698243
잡담
한화)
굿모닝
09:30
33
698242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09:27
139
698241
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09:25
219
698240
잡담
한화)
아니 알고리즘에 갑자기 이거 떴는데
4
09:24
207
698239
잡담
한화)
무엇보다 이강철 감독이 장진혁을 마음에 들어했다. 시즌 중에도 물밑에서 트레이드로 노렸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8월말 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에 대해 “한화가 안 쓸 거면 우리한테 달라고 했었다. 예전부터 봤는데 피지컬 좋고, 발도 빠르고, 스윙도 좋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안 됐다. 그 이후 계속 잘 치더라. 하이라이트로 한화 경기를 보면 항상 치고 있더라”며 못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5
09:17
443
698238
잡담
한화)
엄심 사진 떴닼ㅋㅋㅋㅋ
7
09:03
603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