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크림 오조오억개 분량 인 8/9 번도 그렇고.....
예전에 카테덬이 올려준 현빈이 한참 힘들때 (4월쯤 영상으로 기억) 먼저 가서 말거니 바로 따뜻하게 얘기해주던것도 그렇고...
종찬이 끝내기친날 킹착에서 너 못친다고 역적 아니라고 해줘서 편하게 쳤다고도 했고..
인호는 스캠때부터 머리 얻어맞은거 같다 며 둘이 1:1 면담도 했자나요....
진혁이 청주 만루포, 볼넷으로 나가던 김강민이 공 뭐라고 설명해줘서 그거 맞춰서 초구 노리고ㅎ 쳐냈다고 인터뷰로 말했구요....
영묵이 배트도 주고, 처음에 아파서 잠깐 말소였을때 자기 배트랑 글러브가 더 많이 경기뛰고있다고도 한 사람인데..... 진짜 다 때려부수고 싶다 ㅅㅂ ㅠㅠ